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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새해는...

노팅힐에서 맞이하였다..

 

연말,연초를 맞이하여..

왠지..갑자기 바람한번 쐬고 싶어서..

퍼스트클래스를 급하게 예약하여...

영국에 간건 아니고...

 

뻥튀기 먹으며..

우리집의 퍼스트 클래스인..

침대에 누워서..

노팅힐 이라는 영화를 보며...

새해를 맞았다는 이야기 이다..

 

하필...

한 해가 바뀌는 그 시점에..

노팅힐 이라는 영화가 땡겼을까..

 

아무리 생각해 봐도..

그많은 영화들 중에서

하필..이 영화를 선택하게 된건..

무언가 계시가 있지 않을까?

 

주인공은 무척 독특한 룸메이트와 산다..

주인공은 여행전문 서점에서 일한다.

주인공은 여배우와 사랑에 빠진다..

주인공이 사는 곳은 런던이다..

등등..

 

액터정의 한해를 예언하는 많은 코드들이...

나의 토정비결 영화인 노팅힐에 숨어 있을 것이다..

 

여러분의 토정비결 영화는 무엇인가요?

새해에는 갑자기 땡기는 영화를 한번 보시고..

그 속에서 1년을 상상해 보는건 어떠세요?

 

 

P.S : 영화를 다시 보며 느끼는 거지만..

        영화 곳곳에 숨어있는 세심한 유머들...혹은 소심한 유머들..

        그리고 로맨틱한 설정들...

        영화를 보다가..아랫동네 J군이 했던말이 떠올랐다..

        '우린 왜 이런 영화를 좋아하는 피를 타고 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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