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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비행으로 두근두근-

내 사진은 총 9시간의 비행으로 넉다운이 되었다는 핑계로 없음.

다만 이번 비행에 실수가 있었다면 음주를 즐긴 것 OTL

공짜로 주길래!

병이 예쁘길래!

주는대로 벌컥벌컥 마시고 숙취에 시달렸습니다..;

 

사실 나는 와인과 아직 그리 친하지 않은데,

좋아하는 와인이라함은 달달하고 스파클링이 들어간 화이트 와인정도?

그러나 비행기에서부터 스페인에 도착해서까지 태어나서 지금까지 마신 와인의 갑절은 더 마셨다.

 

아래로는 기내식들.

영국항공 기내식이 썩 나쁘지 않다더니 괜찮았다.

다만 승무원은 그다지 친절하지 않은 듯..;

갈때 올때 모두 soso.

 

다시 이용하고 싶은 기분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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