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27~04.02. 중국 심양고궁
3월 27일 11:30분-출국수속. 12:30분-인천항을 출발.
3월 28일 14:10분-영구항 도착. 19:30분-전용버스로 심양 한양호텔 도착. 체크인후, 서탑가 구경
3월 29일 오전-심양고궁 및 중가 구경. 오후-오애시장, 북시장, 서탑가
3월 30일 오전-북릉공원(입장료 66元). 오후-서탑가 및 태원가
3월 31일 09:00-심양출발. 12:00-영구 빠이첸 카이화비즈니스호텔 도착 후, 자유시간
4월 01일 08:00-카이화비즈니스호텔 조식후, 영구항으로 집결후, 승선. 09:00-출국수속. 15:00-영구항 출발
4월 02일 18:00-인천항 도착
중국의 오천년 역사를 보면 숱한 전쟁을 겪으면서 이민족의 지배를 많이 받아왔다. 여진족이 세운 금나라, 거란족이 세운 요나라, 몽고족의 원나라, 만주족의 청나라...등등. 한반도 이북의 동북3성은 만주족의 주 활동무대였으며, 이 곳 심양은 만주족이 세운 청나라의 첫 수도였던 심양의 왕궁이 있는 곳이다. 이후 수도를 북경으로 천도하였으나 중국의 한족은 오랑캐라 불리우는 만주족인 청나라의 지배를 받게 된 셈이다. 오천년 역사를 자랑하는 중국의 수도인 북경(뻬이징)은 청나라가 두번째로 도읍으로 정한 곳이며, 북경은 중국의 역사로 치면 200년 정도이다. 중국의 한족에 비해 오랑캐라 불리웠던 만주족은 뿌리가 오묘하다. 우리 한민족도 동쪽의 오랑캐라 동이라 불리웠다. 분명한 것은 만주족은 우리와 뿌리를 같이 한다는 점이다. 고조선, 삼한, 대진국, 여진과 거란...등등.

▲심양고궁 입구. 중가 근처에 위치해있다. 입장료는 50元..

▲옛것과 현대의 조화로움은 우리나라의 경북궁과도 같은 느낌이다.

▲아침 일찍이라 관광객은 별로 없다.

▲지붕위 선들은 뭘까? 혹시 피뢰침...

▲왕궁안에도 뒷골목이 있다.


▲회랑도 있고.

▲봄의 시작이라 그런지 나무들이 휑하다. 오월에 오면 그런대로 느낌이 좋겠다.

▲무엇에 쓰는 건물일까? 앞에는 문무백관들이 줄지어 서 있을 넓은 광장도 있는 것이....


▲중국인 관광객들은 제 조상인 듯 착각하는 것은 아닌지...



▲원형 건물 앞으로는 양쪽으로 수십체의 독립된 건물들이 늘어서 있다.


▲중앙 기둥에 용이 있는 것으로 보아 황제가 조회를 보는 장소이거나 사신들을 접견하는 곳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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