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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에겐 따로 사진첩을 만들어 주지 못했다

찍어둔 사진은 많고 한꺼번에 추려 인화하고.. 그러다 보면 사진만 수백장

그걸 또 일일이 앨범에 꽂고 정리하는 것도 엄마의 일~

한꺼번에 인화하는 사진이 수백장이다보니 이게 언제 어디서 찍은건지도 확실치 않고해서

율의 모든 성장 과정은 스냅스에서 포토북이나 포토 앨범으로 만들어 둔다

엄마의 정성 가득한 글들과 그때 그때를 기록해둘 수 있는 텍스트 기능까지 있어서

언제 어디서 우리가 무얼했는지 상세히 알수 있어 좋다

 

얼마전 다녀 온 괌여행 사진만 추스려 포트북을 만들어줬다

커버는 푹신푹신한 패드커버로..

시간이 지나도 닳고 낡을 일은 없을듯해서 좋다

사진을 보던 율이

'엄마 괌이다~ 우리 바나나 싸가지고 호텔에 가자'

자기도 기억이 새록한가보다  후후

 

시간이 지나고... 율이 자라고.. 사춘기가 올때쯤되면

내 다 큰 조카들처럼 부모와 얘기도 하고 싶지 않고

모든게 잔소리로만 들리고

내게 해준게 뭐가 있냐 따지고들 나이가될때쯤

엄마의 정성이 가득한..

꼼꼼히 메모된 글들에

어쩌면 우리 율은 가슴 뭉클해할지도 모르지..

 

고로 나는..

실상은 막 굴러 키우면서도 포토앨범 만들때는 온갖 감성 짜내며 글귀를 넣는다

울 이환 오라방이 콧웃음을 팡팡 쳐대며 비웃는다한들...

우리 율이 머리 다 커서 어디 감히 엄마의 정성에 콧웃음을 치겠어 ㅋㅋㅋ

 

 

스냅스에서 또또또 온 행운의 기회

100퍼센트 캐쉬백을 돌려주는 가슴 후달리는 이벤트~

이벤트 소식 듣자마자 괌여행 사진들 추스리고 포토북 작업 들어갔다

제제제제제발~ 70%도 50%도 아닌 100& 캐쉬백에 선정되게 해주세요~~

 

 

<스냅스에서 만드는 일곱번째 앨범>

<패드커버>

기본의 포토북은 딱딱한 커버북이었다

새로 바뀐 포토북은 커버가 푹신푹신한 신상~

흔히 웨딩앨범 촬영하면 폭신하고도 빳빳한 겉표지와 같은 커버라고 해야하나..

어쨌든 고급스러움이 물씬 풍겨나는 커버가 한층 업그레이드 된 포토북의 새 이미지

 

폭신 폭신한 패드커버야~

천만년이 지나도 그대로의 모습으로 대대손손 남아있길~~

ㅋㅋㅋ

 

속지 선택도 자유자제~

다양한 기본 속지에 사용자들 임의로 선택할 수 있게 깔끔하게 만들어진 기본틀

요거 요거땜에 포토북을 자주 만든다

사사사사삭~

순식간에 한권의 포토북 완성!!!

1일 제작에 하루 이틀이면 배송완료~!

 

연애를 시작해 한참 물 오른 연인들 - 쩡

애들 크는거 사진으로만 수백장 찍어놓기만 한 - 춤무 노씨 세하모친

여기 저기 다니며 사진 찍기 좋아하는 - 양사나이

사진들만 모아놓지 말고 함 만들어보아

넘 쉽고 간단해

 

www.snap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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