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째 얘기를 하려고 하는데....
이거 2일차는 별로 할 얘기가 없을 것 같아서 걱정이 앞섭니다.
자금성 안에서 한 컷 찍어봅니다.
뒤에 계신 분들은 메일팀으로 추정됩니다.
지붕을 참 많이 찍은 듯 합니다. 지붕의 모양이 특별하거니와 우리나라의 지붕과 비교할 포인트가 많아서입니다.
석등입니다. 밑부분을 보면 알겠지만 장인의 숨결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석등과는 또다른 모습을 보여주네요.
학 모양의 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궁궐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특이한 것이라서 담아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건물의 크기가 보이시나요?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이 날은 목요일이었으나 중국이 10월 초에 휴일이라서 사람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중국 황제가 앉았던 곳. 너무나도 화려한 모습... 우리나라와 대조되는 것은 사진 촬영을 허가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크기를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인파와 함께 넓은 중국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바깥으로 공사장의 크레인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기둥에 서서 있는 중국 공안의 모습입니다. 정말 할 일 없이 그냥 지키고 앉아 있습니다.
사람과 건물의 크기를 비교해 보세요. 정말 엄청납니다. 정말 대륙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찍기는 찍었는데... 어디인지를 모르겠는...
중간에 비가 오는 바람에 천안문에서는 사진을 찍지 못했고. 다른 분의 사진기로 찍었으나 사진을 찾지 못한 관계로 올리지 못합니다.
다음에 사진이 구해지는대로 번외로 올리겠습니다.
왕부정거리(전갈 파는 곳)도 갔지만 역시 비가 많이 와서... 흑흑흑...
저녁음식은 북경오리를 파는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찍고보니 북경오리 사진만 없네요... 이런...
왼쪽음식은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겠고, 오른쪽은 감자였으나 생각하시는 감자튀김과 많이 다릅니다.
돼지족발입니다. 느끼함의 결정체... 한 번 젓가락을 가져가 보았지만... 그 이후로는 영~ 아니올습니다.
느끼함의 결정체 둘. 사진에서도 느껴지시나요? 우웩~
무슨 맛이었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그래도 먹을만을 했습니다.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오이... 여기에도 기름은 빠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느끼함을 달래줄 수 있어서 사람들에게 인기였지요.
제일 맛났던 탕슉~.
우리나라의 모밀과 비슷하지만... 역시나 느끼~느끼~
마파두부도 아닌 것이. 연두부로 만들어진 것 같았지만... 역시나 사람들의 손길은 피해갔던...
이것으로 중국여행 1일차를 마칩니다.
호텔로 돌아와서 마사지도 받고, 밖에 나가서 구멍가게에서 맥주사다먹은 얘기도 있지만...
그건 모두 사진이 없으므로 번외편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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