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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장님이 꼭 같이 가자고해서 갔던 사주까페.

난 까페라고해서 일반 커피숍정도는 될 줄 알았는데

비좁은 계단으로 올라가면 2층에 한 10평정도의 공간이었다.

 

 

 

위의 칸막이 뒤로 사주를 보고

칸막이 앞에선 일회용커피와 녹차를 마실 수 있는 테이블이 한 2개정도 있었다.

일본인형을 가까이서 본게 처음이라 특이해서 한컷~

 

 

 

처음엔 이 벽에 붙어있는 그림들을 보고 타로카페인줄 알았다.

 

 

사주봐주시는 분은 전문 역술가처럼 보였고, 나이는 한 50(?)세..

태어난 일시를 물어보더니 노트에 어떤 법칙을 쓰는것처럼 한문으로 2줄 정도 썼다.

글구 드디어 내 사주를 술술~읊으셨다.

Oh my God!!

더이상은 노코멘트당~

 

 

가격은 1만원....

진짜로 다 믿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내 상황과 맞는 부분이 있어서

'아...맞아....맞아' 하며 열심히 들었다.ㅋㅋ

그래도 난 안다. 인생은 자신이 개척해 나가는거란걸.

물론 '숙명'적인 것도 무시하진 않는다...아...인생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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