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친구와 같이 해운대 효재철학관을 갔다.
나는 너무 놀랐다.
어떻게 내 상황을 이리도 잘 알수 있는가? 친구도 눈이 동그래졌다.
이 아자씨 신기가 있나???
그렇게 보이지는 않는데 ....
나는 무당의 말은 믿지 않는다. 나의 경험상 그때의 상황은 잘 맞추어도 미래가 잘 맞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신기가 있나 의심했으
나 신기는 아닌것 같다. 말도 조리있게 하고...
친구도 본다고 해서 봤는데 친구는 울었다..
우째 이리 친구의 마음을 콕 찝노...
다 보고 나서 돌아오는 길에 친구는 그 아저씨 정말 잘보더라하고 감탄사를 연발하였다.
나는 기분이 좋았다.... 왜... 올해운이 좋다는 말을 들으니 작년의 고통이 싹 날라가는 기분이었다.
지금 현재 작년의 복잡했던 일들은 하나씩 정리되가고 있다. 이추세로 본다면 올해는 좋기는 좋을 것같다.
그런데 점까지 좋아진다니 마음이 든든해진다.
그 아자씨 정말 잘보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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