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언니까지 멤버완벽구성...
찰리브라운카페로......
홈피에서 위치를 봤는데 난 잘 모르겠기에^^;
언니가 제안했으니 알아오시겠징 하공 갔는데 ㅋㅋ
언니도 잘 모르겠다고 전화번호입력해왔다고 한다.
그렇징.....내가 모르는뎅 언니가 알리 없당....우리 너무 같은곳을 많이 갔기에...
다행히 한국을 두루두루 누비시는 베쓰님께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어디인줄 알겠다고 하셔서....
베쓰님을 따라갔다............
베쓰님이 아는곳까지 와서 지혜언니가 매장으로 전화를 해서.....
전화를 하면서 우리는 시골에서 상경한 사람들마냥 찰리브라운카페를 찾았다.
음....홍대유명한 놀이터옆 유명한 골목은 아니공...그 골목에서 삐져나간(?) 골목에...ㅋㅋ
어렵게 찾아서 들어가는 길에 바깥모습을 찍지 않아서......
나오는 길에 야간모습을 담았다....
내사진기 야경모드에 약한뎅...ㅋㅋ
찰리브라운이 들어오라고 이렇게 반겨준다^^* 어서옵셔~~ㅋㅋ
입구에 들어서마자 흡연실이 있다.
흡연실은 그래도 자리가 있던데....^^;
자리가 없다.....토요일오후라서...
그래서인지....왠지 카페안이 어수선하다는 생각이 든다.
홍콩과 비교해서 더욱.....
캐릭터상품 코너를 구경하면서 자리가 나길 기다렸다.......
캐릭터상품은 홍콩보다는 수량이 더 적어보이지만...
종류는 더 다양한듯하다...
누군가 일어서서 냅다 가서 자리에 앉았다.
앉자마자 난 위장약을 먹었당...^^;
해물떡찜이 서서히 위를 공격하는듯......
차를 받아오는데.....음 홍콩보다 귀엽게 표현하지 못하더라......ㅋㅋ
지혜언니도 베쓰님도 같은 의견~
내가 주문한 핫초코는 찰리브라운이....
지혜언니가 주문한 카푸치노는 스누피가....
베쓰님은 아메리카노라서 없음.....
케익과 샌드위치..............
홍콩보다 캐릭터 케익 종류가 많지 않다.......
홍콩여행이야기도 하고......
꽃남이야기도 하고........
어느새 또 두분은 여행가고 싶다고 하고.....
또 이런저런 이야길 나누다보니......어느새 밤이 되었다....
다른 손님들중에는 열씸히 사진찍는 사람들도 있던데....
우리는 인물사진없이 기다리는 타임이랑 나가면서 찍은 배경이 전부이다.........
아주 오래전......젊었을때....ㅋㅋㅋ
강남역에 있는 헬로키티샵을 일부러 찾아가서 커피를 마셨던 것...
반포 고속터미널에 있던 스누피플레이스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식사한 것...
그이후로 참 오랫만에 캐릭터샵을 찾아 홍대까지 갔었던것 같다.........
근데......커피를 마시려고 일부러 이제 이곳을 찾지는 않을듯......
ㅋㅋㅋ 그러고보니 오늘 온 장소들은 다시 갈 일은 없을듯한 곳들이네.....ㅋㅋㅋ
카페를 나와서 홍대입구역까지 걸어가면서 볼거리들에 되려 더 흥미있어한듯하다.
다른 일행들도.........
지혜언니와 베쓰님은 이미 또 여행이 떠나고 싶다고 하셨는데.....
아무튼 이렇게 또 홍콩여행뒷풀이도 마무리 되었으니......
(나의 여행후기는 아직도 이틀째이지만....ㅋ)
그래 이제 또 다른 꿈을 꾸고...계획을 세우겠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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